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라렌 F1 (문단 편집) == [[정신적 후속작]] == F1은 슈퍼카의 역사 전반에 걸친 높은 기여를 한 차량으로서 수십년이 지나서도 F1의 특징들을 이어받은 정신적인 후속차량이 나오고 있다. 맥라렌 오토모티브에서 만든 P1과 스피드테일, 그리고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에서 만든 T.50이 있다. P1를 제외하면 3인승 좌석으로 대표되는 F1의 주요 특징들을 갖고 있고 하드코어 레이스카와 상반된 부드러운 GT 성향을 띄고 있다. P1과 스피드테일은 8기통 트윈터보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고, T.50은 12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세 모델 모두 F1의 컨셉을 이어받고 있지만 세세한 디테일들이 개발자에 의해 다르게 표현되고 있다. 이 세 차량을 서로 비교해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 P1와 스피드테일은 각각 F1과 F1 GT를 현 맥라렌의 패밀리 룩으로 완전히 새로 디자인 했다면, T.50은 원래의 F1 디자인을 토대로 현대적인 리파인을 가했다. 전체적인 설계 역시 P1은 F1와 큰 관련점 없이 성능과 디자인상 후속작임만을 강조했으며, 스피드테일은 3시트 구조를 이어받으며 기존 F1의 특징을 어느정도 강조함으로서 P1에 비해 F1와의 연관성이 더 뚜렷해졌다. T.50은 F1의 주요 특징들을 최대한 살렸으며 그라운드 이펙트 팬 등 F1의 실험적인 부분 역시 오마주한 것이 특징이다. 고든 머레이의 실험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부분.] * [[맥라렌 P1|P1]] * [[맥라렌 스피드테일|스피드테일]] ||<:><-18>[[파일:gordon-murray.png|width=25%]] || ||<:><-9>{{{#!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T.50.png|width=100%]]}}} ||<:><-9>{{{#!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T.50s.jpg|width=100%]]}}} || ||<:><-9> [[파일:T50-badge-grey.svg|width=50]] ||<:><-9> [[파일:T50s-badge.svg|width=50]] [[니키 라우다|{{{#cac4ce '''NIKI LAUDA'''}}}]] || * [[고든 머레이]] 디자인 T.50[[https://gordonmurrayautomotive.com/cars/t50|#]] 2020년 8월 4일 공개되었으며, 스피드테일이 1,430kg인데 비해 986kg[*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레멘토]]의 999kg보다도 무려 13kg이나 가볍다! 이는 [[로터스 엘리스]]의 924kg보다 62kg(10대 남학생 평균 몸무게 정도)만 더 무거운 수준. 고든 머레이와 엔지니어들이 정말 뛰어난 설계를 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이라는 엄청나게 가벼운 무게와 12,100rpm까지 회전하는 660마력의 [[코스워스]]제 자연흡기 3,994cc V12 엔진, 그리고 과거 [[브라밤]] BT46 [[F1 레이스 카]]와 섀퍼럴 2J 등에 시험 적용되었던 리어 그라운드 이펙트 팬을 장착하고 있다. 가격은 280만 파운드(한화 약 43억원)이며 2022년까지 생산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